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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details
- Medium : Oil on Canvas
- Other details : Artwork on supported wooden frame. Ready to hang. Framing on request.
- Dimensions : 47.2x35.4in
About this artwork
‘ 세상의 불손한 질문에 일일이 대꾸하고 싶지 않다. 이 또한 내가 입을 그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 -언어의 부정-
인체 중 유일하게 언어전달을 할 수 있는 입이라는 물성은 그 쓰임에 따라 인간의 많은 감정을 좌우하게 된다. 작가 본인이 생각하는 이러한 입이라는 물성의 인식을 언어를 통해 받은 감정의 손실, 소통의 부재, 오해와 상처 같은 부정적인 내용을 함축하는 것을 전제로 삼는다. 입의 물성 자체의 역할을 부정하고 그로인해 받은 감정의 손실들을 작가의 평면작업을 통해 인위적인 방식으로 표출이 되어 있다. 작가 본인의 삶의 과정에서 느꼈던 찰나의 순간의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 입이라는 물성의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고착화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물들이 고스란히 그림에 담겨졌다고 볼 수 있다. 입을 변형시키는 이유를 한마디로 정의하건데, “언어의 부정” 이라고 일컫는다.
‘ 말하지 못하거나… 말할 수 없는 아픔, 그리고 극도의 분노를 가진 인물의 감정을 석고상으로 빗대어 미화하는 것.’ -언어의 부정-
굳어버린 석고상의 이미지 또한 언어의 존재를 부정해버린 상태를 함축한다. 실존하고 실존했던 인물들을 석고상의 형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은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거나 소통을 단절해버리고 싶은 각각의 인물의 감정을 석고상으로 비추어 미화하는 것이다. 보통은 유명인 혹은 저명인사들을 보며 그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을 작가의 감정을 통해 교감하는 시간과도 같다. Lee.K
인체 중 유일하게 언어전달을 할 수 있는 입이라는 물성은 그 쓰임에 따라 인간의 많은 감정을 좌우하게 된다. 작가 본인이 생각하는 이러한 입이라는 물성의 인식을 언어를 통해 받은 감정의 손실, 소통의 부재, 오해와 상처 같은 부정적인 내용을 함축하는 것을 전제로 삼는다. 입의 물성 자체의 역할을 부정하고 그로인해 받은 감정의 손실들을 작가의 평면작업을 통해 인위적인 방식으로 표출이 되어 있다. 작가 본인의 삶의 과정에서 느꼈던 찰나의 순간의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 입이라는 물성의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고착화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물들이 고스란히 그림에 담겨졌다고 볼 수 있다. 입을 변형시키는 이유를 한마디로 정의하건데, “언어의 부정” 이라고 일컫는다.
‘ 말하지 못하거나… 말할 수 없는 아픔, 그리고 극도의 분노를 가진 인물의 감정을 석고상으로 빗대어 미화하는 것.’ -언어의 부정-
굳어버린 석고상의 이미지 또한 언어의 존재를 부정해버린 상태를 함축한다. 실존하고 실존했던 인물들을 석고상의 형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은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거나 소통을 단절해버리고 싶은 각각의 인물의 감정을 석고상으로 비추어 미화하는 것이다. 보통은 유명인 혹은 저명인사들을 보며 그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을 작가의 감정을 통해 교감하는 시간과도 같다. Lee.K
Lee Killust
South Korea
Credentials
- International Exposure
- Social Media Star
- Works on commission
« I'm not great and I don't want to be great. I just want to keep living my life as an artist. »
Lee Killust is an artist based in South Korea whose paintings have been exhibited nationally, in England, the United States, Germany, France, Portugal, and Russia. Through his distinctive figurative works, he expresses the "wounds and pain" he has experienced from language, endeavoring to convey messages of comfort to viewers. Killust primarily creates with oils and graphite on canvas or paper.